지난주 (11일 토달)엔 마라톤교실 8주중 첫수업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새 입교생들의 긴장된표정과 각오가 숯내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회원분들 함께 운동하시니 광평교 숯내 아지트가 꽉 찬 하루였습니다


싱그러운계절 오월입니다

푸르른 녹음과함께 땀흘리며 달려보아요~


이번주 자봉은  허성자회원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숯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