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칠 전만 해도 앙상한 가지가 오월은 푸르구나 동요처럼 산이 파랗게 변해 졎네요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신 이광희큰형님을 비롯하여 많은 회원님들이 나오시고


숯내대표 주자로 나선 장순동님 황오연회장님 김성수부회장님 권숙자님 열심이달려 3등을 하여 숯내를 빛내주신 4분 감사드립니다

마라톤교실 날자는 다가오는데 성과가 안나는지 운영진에서 전단지끼지 만들어 홍보에 열를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도룩 회원님들 각자 한분 모셔오기를 다 함께 협조하여 많은 교육생이 오도록 노력합시다

운동하기 좋운계절에 오늘처럼 많은 회원님들 나오셔서 훈련장을 훈훈하게 하고 개인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위해 토요일은 숯내와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