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동마 준비 하느냐고 열심이들 운동을 하였는데 이제 그목표가 끝나니 마음이 해이질수 있습니다

대회도 좋지만 우리는 건강 할려고 하는 운동이니 이제 날씨도 풀리고 운동하기에 좋운 계절에 열심이 운동 하여 건강 챙겨요


서울에도 개나리 꽃이 피어나는데 그 꽃이 피어나는것을 시샘이라하듯 오늘은 진눈깨비가 날립니다 이것을 꽃샘 추위라 하죠

더 춥고 더 일기가 좋지않아도 숯내는 쉬지않고 달려 왔습니다 망설이지말고 정다운 분들 만나 정담을 나뉘며 운동하면 건강해 집니다


올만에 박경순님 만나 넘 반가워습니다

김미선님 바람불고 차가운 날씨에 봉사 하시느냐고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을 위해 토요일은 숯내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