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가 4주 남았습니다

모두들 자기 훈련 잘 하고 계시지요


아 고구려마톤을 하루앞두고 운동장이 조금은 외롭습니다

차재영 감독님은 마포에서 훈련장까지 약 25km를 달려오셔서 여기서 12km를 달리셨습니다 동마 대비를 위해서지요


아 고구려마라톤 날엔 우리숯내 모델이기도 하고 둘째형님이신 안진순 형님께서 42.195km를 100회를 완주하는 날입니다

회원님들 많이 나오셔서 응원해주시고 같이도 달려주시고하여 무사이 100회를 완주 하셨습니다


올늘 다른일정으로 바쁘신 회원님들도 완주를 축하해 주실려고 차가운 날씨에도 기다려서 들어오는 모습을 반가이 맞아 박수를 치며

축하 해 주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습니다 이것이 동호회 저력이 아닌가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형님 100회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형님의 본을받아 열심이노력하겠습니다

형님 건강하시고 저의들이 따라갈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 주세요

토요달리기 아 고구려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