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8.년 마지막 숯내토달 갑자기 기온이 급강 해서인가요 반간운 분들이 많이 안 보입니다
동마가 11주 앞으로 다가옵니다 동마보다도 건강을 위해 춥다고 움추리지 마시고 운동장에 나오시면
자신도 모르게 운동 하게됩니다
추워도 달리면 땀이나고 달리고 나면 상쾨한 기분이 납니다
운영진에서 정해준 분당방향 하탑교 까지 약 21km 달리고 운동장에 들어오니 회원님들이 고드름이 열렸다고 하네요
고드름이 열려도 달리는 동안에는 추운걸 느끼지 못 하고 달립니다
김성구님은 장사익씨가 하사하신 징을 가져와서 2018년 숯내마지막 토달을 장식하네요
2018년 김미선호가 지고 2019년 황오연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년 황금돼지해는 황오연호가 운전하면 우리는 열심이 탑승하여 즐겁게 달려 건강한 몸 만들기를 바랍니다
김미선회장님 그 임원님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홀가분이 운동에 열중하세요
전호일님 추운날씨에 봉사 하시느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년 다가오는 황금돼지해는 횐원님들 가정에 항상 웃음이 가득하시고 건강이 복 많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