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는 숯내마라톤의 송년회는 김미선회장님의 리더와 운영진의 헌신한 노력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어 화기애애한

분이기 아래 서로의 정담을 나뉘며  2018년을 아쉬운듯 2019년을 기약하며 즐거운 저녁 이었습니다


2주남은 2018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마음으로 2019년을 약속 해 봅시다

자기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다른사람이 지켜주지 않습니다


김미선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홀가분이 즐겁게 운동하세요


그러기 위해 토요일은 숯내와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