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에도 숯내는 달렸습니다

얼마만인가요 소나기 맞으며 달리던 날이 2017.년 숯내 울트라 때 우중주 하고 오늘 비를 맞으며 달렸습니다


달리는데 주위에서 엄지 손가락을 들며 화이팅 하시는 분이 있는반면 비를 피하며 정자에 않자서 으아하게 보는사람도 있어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회원님들 소나기 맞으며 달리는 기분 어때 셨는지요?


저는 혹서기를 2주앞두고 연습이 없어서 하프를 하였는데 역시 무더운 날씨라 채력이 많이 소모가 데는가 봅니다  

같이 동행 하여주신 김성구님 감사함니다 늦게까지 기다려주신 회원님들 깨도 감사드립니다


멀리 이국땅에서 계시다 휴가 나오 셨는데 시간 내시어 숯내를 찾아주신 강홍구님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가워습니다

더워서 움추리지 마시고 건강을 위해 토요일은 숯내와함께 하면 즐겁고 건강해 집니다


더위에 무리는 하지마세요 자기 채력에 70%~75% 정도의 운동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