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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삼복 더위라 했던 가요
오늘은 기록적인 36.9 0.1모자라는 37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숯내는 운동장을 찾아 다함께
대모산 구룡산을 달리고 걷고 하여 땀을 흠뻑 흘리고 회장님의 추천하신 막구수집 에서 막구수와 검은콩국를 시원하게 잘 먹고
운동 잘 하고 해여집니다
한주간 잘 보내시고 건강을 위해 토요일은 숯내와 함깨 ~~~~~~~~~~~~~~~
최고로 더운날
정말 많이 더웠지요
그래도 모두들 멋져요~~
무더위에 자봉해주신 전규남님 고맙습니다
함께여서 달릴수있었어요
한주일 슬기롭게 보내시고 담 토달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항상 사진을 통하여 교감을 만들어 주시는 고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의 박수를 올려 드림니다. ^ ^ *
최고로 더운날
정말 많이 더웠지요
그래도 모두들 멋져요~~
무더위에 자봉해주신 전규남님 고맙습니다
함께여서 달릴수있었어요
한주일 슬기롭게 보내시고 담 토달에 반갑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