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고 시야가 확 뚤리는 토달 이지만 이제 더운 여름이 오는가 봅니다

춥다고 움크리던 날이 어그제 같은데 이제는 덥다고 시원한 곳을 찾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춥다고 안하고 덥다고 안하고 운동을 골라서 할수는 없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추우나 더우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불어도 쉬지않고 자신을 위해서 꾸준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혼자서 운동을 하며는 빼먹날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동우에 나오시며는 하기싫어도 군중십리라고 하나요 같이 하게되면 자신도 모르게 따라 가게됩니다 그러니 특별한 일이 없으면 숯내와 함깨하면 즐겁고 건강해 집니다

지난주에는 안수형님이 오시더니 이번주는 숯내 큰 형님이신 이광희형님이 오랜만에 운동장을 찾으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반가워고요 앞으로 자주 나오신다고 하십니다

총무님 현수막 설치하고 철수할려고 사다리 들고 다니시냐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누군가는 대를 위해 소는 히생해야~~~~

오늘 봉사하신 박경희님 수고 하셨습니다 요즘 봉사하시는 분들이 너무 과하게 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음 봉하시는 분들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부담이 갑니다 동우에는 서로 부담이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하기 힘드니 부담 없이 같이 즐겁게 운동하였으면 합니다 앞으로 봉사하시는 회원님들은 평소 하던데로 하였으면 합니다 

한주 잘 보내시고 다음주는 청계산으로 많이들 나오세요

건강을 위해 토요일은 숯내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