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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숯내교실20기 8주간 교육을 마치고 수료 하는날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나오시고 바다의마라톤을 무사이 완주하시고
일부는 운동장에 나오셔서 모두들 20기수료생들을 축하 해 주셔서 숯내운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수료식을 마치고 훈련팀장님의 훈령으로 준비운동하고 출발하고 일부는 수료생들하고 동반주 해주셨습니다
8주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 하신 차재영감독님 존경스럽고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은 하루 이틀에 좋아지는게 아니고 운동을 꾸준이 하셔야 효가가 나타납니다
토요일은 건강을 위해 숯내와함깨~~~~~~~~~~~~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네요.
오늘은 지난 8주간의 교육을 성공리에 마치신 숯내마라톤교실 20기회원님들의 마지막수업과 수료식이 있는날이라,
더위에도 불구하시고 많은 회원님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늘의자봉 전경자님 김미선회장 박기순님 최혜영님 이경옥님 박경희님 정송자님 허성자님 기윤도님 곽노호님
권민님 김성구님 김용휘님 문광신님 문희섭님 박노웅님 박주옥님 박태희님 서종운님 설지수님
임은택님 전호일님 정재욱님 정유진님 박경순님 김재학님 주동배님 박승곤님 이병주님 김성구님
황오연님 김성수님 19기김혜란님 그리고 차재영까지 34분
+ 20기 원유실님+신희경님부부 김명금님 이수진님 김태갑님 5분까지 39분이 참석.
자봉이신 전경자님이 예쁜 무지개문양의 백설기를 한박스 해오셨습니다.
또 20기 원유실+신희경님부부께서 수박화채를,
운영위에서 장미꽃한다발과 생크림딸기케잌을 가져오셔 잔치분위기가 한층살아납니다.
스트레칭 마치고,
전회원이 축하해주시는 가운데 20기 5분의 수료생께 개인의 사진이 들어간 수료증을 전달해 드리고
한분한분씩 수료소감을 듣고, 마지막 통과의례인 10km달리기에 나섭니다.
박태희님 박승곤님 박경순님 권민님 서종운님께서 20기와 동반주를 자원해주쎴습니다.
20기 모든분들이 무사히 10km를 완주하시고,
회원님들도 18시가 되자 훈련을마치고 광평교로 복귀.
다같이 청국장보리밥집으로 이동하여 수료축하하는 식사를하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다시한번 지난 8주간의 교육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참석하시고, 열심히 훈련하셔서 수료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각과 의지는 충만하실터이지만 이를 실천한다는것, 그래서 내몸에 습관으로 배이게 한다는것은 오랜시간이 필요함을
우린 경험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제 첫발을 내디디신 겁니다.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셔서 건강백세의 길로 우리와 함께 나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우리회원님들로 꽉찬 훈련장을 오랜만에 보니 가슴 뭉클했습니다.
이제부터 매주 함께하시길 그래서 매주 감슴 벅찰일만 가득하길 소원해 봅니다.
그럼 이번주도 잘지내시다가 다음주 해와같이 빛나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숯내는 동행이다~
20기 숯내마라톤교실을 훌륭히 이끌어 주신 차감독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20기로 수료하신 분들도 축하드리며 숯내와 함께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숯내 힘~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네요.
오늘은 지난 8주간의 교육을 성공리에 마치신 숯내마라톤교실 20기회원님들의 마지막수업과 수료식이 있는날이라,
더위에도 불구하시고 많은 회원님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오늘의자봉 전경자님 김미선회장 박기순님 최혜영님 이경옥님 박경희님 정송자님 허성자님 기윤도님 곽노호님
권민님 김성구님 김용휘님 문광신님 문희섭님 박노웅님 박주옥님 박태희님 서종운님 설지수님
임은택님 전호일님 정재욱님 정유진님 박경순님 김재학님 주동배님 박승곤님 이병주님 김성구님
황오연님 김성수님 19기김혜란님 그리고 차재영까지 34분
+ 20기 원유실님+신희경님부부 김명금님 이수진님 김태갑님 5분까지 39분이 참석.
자봉이신 전경자님이 예쁜 무지개문양의 백설기를 한박스 해오셨습니다.
또 20기 원유실+신희경님부부께서 수박화채를,
운영위에서 장미꽃한다발과 생크림딸기케잌을 가져오셔 잔치분위기가 한층살아납니다.
스트레칭 마치고,
전회원이 축하해주시는 가운데 20기 5분의 수료생께 개인의 사진이 들어간 수료증을 전달해 드리고
한분한분씩 수료소감을 듣고, 마지막 통과의례인 10km달리기에 나섭니다.
박태희님 박승곤님 박경순님 권민님 서종운님께서 20기와 동반주를 자원해주쎴습니다.
20기 모든분들이 무사히 10km를 완주하시고,
회원님들도 18시가 되자 훈련을마치고 광평교로 복귀.
다같이 청국장보리밥집으로 이동하여 수료축하하는 식사를하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다시한번 지난 8주간의 교육을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참석하시고, 열심히 훈련하셔서 수료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각과 의지는 충만하실터이지만 이를 실천한다는것, 그래서 내몸에 습관으로 배이게 한다는것은 오랜시간이 필요함을
우린 경험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제 첫발을 내디디신 겁니다.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셔서 건강백세의 길로 우리와 함께 나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우리회원님들로 꽉찬 훈련장을 오랜만에 보니 가슴 뭉클했습니다.
이제부터 매주 함께하시길 그래서 매주 감슴 벅찰일만 가득하길 소원해 봅니다.
그럼 이번주도 잘지내시다가 다음주 해와같이 빛나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숯내는 동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