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나 했더니 여름같은 봄 꽃이 피어나는 속도가 아침과 오후가 다르게 시샘이라도 피고있 습니다

오늘은 양제 뚝방길 개나리 꽃사이로 벗꽃도 피어오른 꽃의 향기를 맡으며 숯내는 달렸습니다


운동하기에 좋은 계절에 많이들 나오셔서 반가운들과 정담을 나뉘며 운동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다음주는 숯내마톤교실 20기 개강일입니다 많이들 나오셔서 마라톤 입문 하신분들을 맞이 하여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