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내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나긴 겨울도 이제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어느새 기온이 훌쩍 올라갔습니다.

이제 새 봄이 올 때까지 매서운 추위는 안오지 않겠나 기대하게 됩니다.


금주 토달은 설날 연휴로 인하여 쉽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자율적으로 훈련을 하시어

얼마 남지 않은 아!고구려 역사지키기 마라톤과 동아마라톤, 그리고 각자 준비하고 계시는

봄철 대회에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실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향 다녀오실 회원님들은 교통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고, 서울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도 과식하지

않고 건강 챙기셔서 명절후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