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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가 5주 남았습니다
어제는 따스했는데 오늘은 바람이불어 차가운 날씨인데도 많은 회원님들이 나와
동마를 대비하여 열심이 운동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남은기간 컨디션 조절 잘 하시어 자기가 세운 목표에 달 할수 있기를 바람니다
몸이 안좋아 달리기를 못 하시는데도 추운 날씨에 나와 봉사를 하여주신 홍승표님 수고 하셨습니다
설에 조상님 잘 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을 위해 토요일은 숯내와함깨 ~~~~~~~~
바람이 세차게 불어 춥게 느껴져 훈련코스를 양재천-과천 하프주로 바꾼게 신의한수 였네요. 오랜만에 이경옥님 권숙자님 박태희님이 나오셨구요. 자봉으로 홍승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김용휘님 박태희님이 앞에서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주고, 양재천 지나서부터는 서종운님이 선두로 나섭니다. 과천방향 하프지점에서 턴하니 박승곤님 황오연님 박경순님 권민님 임은택님 김재학님이 뒤를 이으십니다. 갈때도 바람을 안고 뛰었는데 올때도 바람이 앞에서불어 춥습니다. 오랜만에 하프거리를 달렸네요. 걸린시간은 1:59:12초입니다. 잠시후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모두 도착. 2시간 훈련을 알차게 마치고 귀가합니다. 다음주도 해와같이 빛나는얼굴로 만나시길 빌며..숯내 숯내 히임-
바람이 세차게 불어 춥게 느껴져 훈련코스를 양재천-과천 하프주로 바꾼게 신의한수 였네요.
오랜만에 이경옥님 권숙자님 박태희님이 나오셨구요. 자봉으로 홍승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김용휘님 박태희님이 앞에서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주고, 양재천 지나서부터는 서종운님이 선두로 나섭니다.
과천방향 하프지점에서 턴하니 박승곤님 황오연님 박경순님 권민님 임은택님 김재학님이 뒤를 이으십니다.
갈때도 바람을 안고 뛰었는데 올때도 바람이 앞에서불어 춥습니다.
오랜만에 하프거리를 달렸네요. 걸린시간은 1:59:12초입니다.
잠시후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모두 도착.
2시간 훈련을 알차게 마치고 귀가합니다.
다음주도 해와같이 빛나는얼굴로 만나시길 빌며..숯내 숯내 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