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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가 7주 남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활동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 이지만 오눌은 조금 올라가 운동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숯내는 돌아갑니다 만은 회원님들이 2시간을 넘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온도가 올라 간다해도 땀이 고드름으로 얼고 배가 차가움을 느낌니다
반가운 분들과 함께하니 추위가 두려움이 없습니다
춥다고 움추리지 마시고 나오셔서 반가운 분들 만나면 추위는 멀리가고 즐겁게 운동할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토요일은 숯내와함께 ~~~~~~~
파란하늘에 햇볕은 따스하지만...
코끝이 찡한 겨울날씨답게 고드름이...
끝까지 목표 완주하신 박기원님 ~~
올만에 나온 박신양님~~
따끈한 유자차 녹차라떼로 자봉해주신 송원국님~~
늘 멋진추억 남겨주신 박고문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숯내가 나가신다. 동장군을 썩 물렀거라...
올해는 겨울기온이 매섭네요.
풀린다는 예보가 있었는데....저에게는 많이 춥더라구요 ㅎㅎ
추위에도 불구하시고 많은 회원님들이 모이셔서 즐달하시는 모습을보니
왠지 게으름피우는 내모습이 부끄럽네요.
즐겁게 잘 지내시다가 다음주 해와같이 빛나는 얼굴로 만나뵙겠습니다~ 숯내 숯내 히임~
파란하늘에 햇볕은 따스하지만...
코끝이 찡한 겨울날씨답게 고드름이...
끝까지 목표 완주하신 박기원님 ~~
올만에 나온 박신양님~~
따끈한 유자차 녹차라떼로 자봉해주신 송원국님~~
늘 멋진추억 남겨주신 박고문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