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던 추위가 영하 15~16도를 오르내리더니 오늘은 영상으로 올라 달기에 무리없이 운동 잘 했습니다

평생에 한번 올지도 모른 성화봉송 차재영감독님덕분에 만저도보고 들고 사진도찍고 행운 이었습니다 감독님감사함니다


동마가 9주 남았습니다 꾸준이 운동하시어 자기 목표달성에 도달 할수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겨울은 추워요 그렇다고 운동을 게을리하면 몸이 무거워 집니다 아무리추워도 숯내와 함께하면 할수있습니다


토요일은 숯내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