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고향인 숯내사이트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정말 아이 키우니까 시간이 금방 흐르네요!

더운 여름인데 다들 적당히 운동을 하시죠?

저희 아들이 이만큼이나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반면 저의 체력은 철인이던 체력이 이제는 그럭저럭 건강해 보이는 편이 되었네요!


모두들 잘 계시는 거 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  춘천에서 황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