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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회가 끊나고 휘식을 하시는지 많은 회원님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 열심이 달리고 땀을 흠뻑 흘리고나니 상 쾨하고 몸이 가볍습다
중마를 끝으로 메이저 대회가 끝나고 시즌 오프 상황으로 들어가는지 회원님들
참여 숯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16키로 열심히 달리니 운동하는 맛도 나고, 뒷풀이 음식점 새로 발굴하는 소득도 있었습니다
자봉 서종운님, 임시 대타자봉 문광신님, 사진 자봉하신 박승곤 훈련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광신님 덕분에 자봉임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즐런할 수 있었습니다.
저 대신에 집지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집안 사정으로 춘마 이후로 한 번도 달리기를 못하고 뛰었더니
달릴 때 숨쉬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훈련 후에는 종아리에 쥐가 났습니다.
아무튼 김회장님과 박승곤훈련팀장님 덕분에 열심히 달렸습니다.
중마를 끝으로 메이저 대회가 끝나고 시즌 오프 상황으로 들어가는지 회원님들
참여 숯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16키로 열심히 달리니 운동하는 맛도 나고, 뒷풀이 음식점 새로 발굴하는 소득도 있었습니다
자봉 서종운님, 임시 대타자봉 문광신님, 사진 자봉하신 박승곤 훈련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