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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영 고문님 겸 마라톤감독님의
장인 어른께서 어제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 : 오인영
- 빈소 : 이대 목동병원 B2 특실 3호
- 발인 : 11월 9일(수) 07시
* 숯내에서는 내일(8일) 19시 단체 조문할 예정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배려로 장인어른을 국립현충원에 잘모시고 왔습니다.
94년 아버님을 떠나보내고 23년간 아버님의 자리를 대신해 온 분이시라 마음이 많이 허전합니다.
그래도 많은 회원님들께서 위로해 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거듭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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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