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내 님,
계절의 여왕 5월이 물러가고 6월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월은 이벤트의 달이었습니다.
- 숯내 마라톤 교실 홍보를 위한 현수막 설치와 철거
- 에티오피아 돕기 일환으로 이어진 중랑구 마라톤 단체 참가
- 즐겁게 출발하여 건강하게 돌아온, 모든이에게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갖게해 준 소백산 단체 산행 및 클럽데이
함께 참가한 숯내님!
그리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아쉽게도 같은 장소에서 어울리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숯내님!
다시 만나지 못할 2016년 5월을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 주십시다. 안녕~~
고맙습니다.
총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