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당에서 신년 모임을 마치고 열심히 왔더니 숯내님들 스트레칭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정말 오랜만에 하프를 욕심내서 뛰었습니다. 어떻게 숯내훈련장에 들어오기는 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우리 혜영님은 제게 왜그렇게 힘들게 뛰냐고 하더군요.^^
매일 짧은 거리 조깅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장거리 뛰는 것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값지게 보내세요.
아래 표는 전혀 출석을 푸쉬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하루라도 더 나오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송 총무팀장님의 꼼꼼한 일처리가 돋보입니다
노란색은 아마도 금년도 자봉을 하신 분들을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