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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의집 아들(진규) 혼사가 회원님들의 성심어린 축하와
과분한 정성 덕분에 성대하게 원만히 잘 치루었습니다
일일이 찿아뵙고 인사 드림이 도리이오나
우선 이곳에서 거듭 감사 인사 먼저 올립니다
2015. 10. 05.
이 병주 , 유 향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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