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요청이 있어 장거리 달리기를 해 보았으나

그동안 운동 부족과 컨디션 조절이 잘 안 돼었는지 중간에  한사람 두사람 빠지기 시작하니 나머지 주자들도 힘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단채에서는 조금 힘이 들더라도 됄수있는 한 끝까지 함깨 하는 것 도  팀의 단합됀 모습이 아닌가 십습니다


김창식님은 잠도 자지않고 일과를 마치고 회원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닭 죽 을 많이도 직접 끓여와 먹일려고 왔는데

의외로 많이 오지않아 다 소하하지 못 하고 남은것을 각자 배낭에 담아도 남아 다시가저 가게하여 조금 그랬습니다

닭 죽 정말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창식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운동 하기 좋계절이 오는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춘마와 중마를 대비 해 지금 부터 열심이 운동 하여 부상 없이 완주 할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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