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토달 메리스까지 겹처 광평교 아래가 한산합니다

창고앞에오니 벌써 오늘 봉사를하시로 일찍 박경수님이 물과 먹을것을 가지고 와 계신다


박경순님의 훈령으로 준비운동하고 김미선님의 선두로  모처럼 비사이를 해치며 달려 갑니다

비가 그다지 많이오지않아 달리기에 좋다는 회원들의 서로의담소를 나뉘며 즐겁게 달렸습니다


다음 토달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