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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에 달리기에 걱정 하시는 회원님도 계셨는데 비는 오는등 마는등 하고
그레도 그 비가 온 덕분에 온도를 뚝 떨어뜨려 줘 운동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늘새로 오신 젊은 친구 86년생 박신영님이 오셔 하프를 거뜬이 맨먼저 훈련장에 도착 했습니다
반가이 맞아주시고 숯내와 같이 갈수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홀로 운동하면서 풀은 4시간20분대 하프는 1시간30분대로 달렸다고 합니다
오늘 봉사하여주신 문희섭님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는 달리기에 날씨가 좋았지요?
요즘 토요일마다 일이 있어 참석을 못하네요...
6. 20 자봉때나 뵈야겠네요..
문희섭님 자봉 대타 넘 감사합니다.
저는 졸업한지 만 42년된 고향 초등학교 동창생들과 강원도 삼척 대덕산 등반,
검봉산 휴양림 1박, 궁촌 레일바이크 탑승, 두타산 용추폭포 등반 등으로 주말을 보냈습니다.
신선한 젊은피가 수혈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내주에는 꼭 토달에 참석해서 반가운 얼굴들 뵐께요 김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