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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진달레가 활짝핀 남에서 보슬비를 맞으며 언덕 훈련 잘 했습니다
날씨도 좋지 않은데 남산까지 오셔서 봉사 하여주신 손철호님 수고 하셨습니다
봉사팀장님, 손철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숯내에 들어와 이런저런 이유로 가보지 못하고
지난 주에 처음으로 가본 남산이었는데
훈련하기에 아주 멋진 곳이었습니다.
저는 일요일 대회 핑계로 2번(12km)만 돌았는데 훈련효과는 최고였습니다.
다음부터는 가능한 열심히 참가할 예정입니다.
탄천에서 달리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기분이었습니다.
봉사팀장님, 손철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숯내에 들어와 이런저런 이유로 가보지 못하고
지난 주에 처음으로 가본 남산이었는데
훈련하기에 아주 멋진 곳이었습니다.
저는 일요일 대회 핑계로 2번(12km)만 돌았는데 훈련효과는 최고였습니다.
다음부터는 가능한 열심히 참가할 예정입니다.
탄천에서 달리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