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날씨하고는 오늘은 춥지가 않다

숯내에 길조가 있는지 양산시청 최육회 소속이신 아리따운 아가씨  김지은님이 찾아와 시간이 나는대로 숯내를 돕겠다고 하시니 이게 길조가 아닙나까 참고로 기록도 2시간 37분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기초를 가르켜 주시고 같이 달리면서 자세를 잡아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김지은님 앞으로도  계속 도와 주시기 바람니다

 

올해 첫 당번이신 곽노호님 봉사 하시느냐고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