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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마지막 토달은 기온이 뚝 떨어저 운동 하로 나가기기가 망 서려진다
훈련장에 가니 그래도 회원님들은 많이 나오셨다 처음 달릴때는 춥 더니만 어느정도 달리니 몸에 열기가 난다
땀이 흠뻑 나도록 달리고 나니 추운 것은 간 곳 없고 기분이 상쾨 하다 나와서 달리기를 잘 했구나 했다
지난주 것 과 함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계속 이어진 금년 토달이 오늘 마지막이네요.
내년에 더 활발한 광평교를 만들어 갑시다.
한 해 동안 자봉해 주신 모든 회원님 고맙습니다.
2013년 마지막 토달만큼은 참여하고 싶어 한강합수부가 까지 약 11Km를 달렸습니다.
갈떄는 좋았는데 올때는 조금씩 한기가 느껴지네요. 천천히 달려서 그런가 봅니다.
2014년는 말처럼 힘차게 달려볼까 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좋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