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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따가운 햇볓을 받으며 열심이 달리는 모습
상쾌한 바람, 높은 하늘, 탁 트인 산과 들
좋은 경관을 감상하면서 즐달하였습니다.
며칠 지나면 겨울의 문턱, 기온도 뚝 떨어지겠지요.
그 전에 많이 달려서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하게 겨울을 납시다.
박 고문님, 사진 고맙습니다.
보기가좋네요
마라톤은연습량이말해주는솔직한운동이지요
안뛰다뛰니에고고~참석하고싶지만휴식~
숯내회원님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