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한풀 꺽인 8월 마지막 토달 소나기를 맞으며 달려 들어는 오는 회원님들의 개인 모습을 담아 보아습니다

역시 숯내회원님들은 멋지고 예쁘십니다

 

저는 요즘 장단지에 문제가 생겨 의사선생님이 당분간 달리지 말라고 하여 요즘 달리지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