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한풀 꺽인 8월 마지막 토달 소나기를 맞으며 달려 들어는 오는 회원님들의 개인 모습을 담아 보아습니다
역시 숯내회원님들은 멋지고 예쁘십니다
저는 요즘 장단지에 문제가 생겨 의사선생님이 당분간 달리지 말라고 하여 요즘 달리지않고 있습니다
이제 더위도 한 풀 꺾이고 달리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어제는 몇사람을 제외하고는 많은 회원님이 하프를 달렸습니다.
마지막에 소나기가 내려 우중주 때는 오히려 더 즐거웠습니다.
예! 다음 주에는 마라톤교실을 개강 합니다.
가까운 분들, 이웃분들 많이 모시고 오셔서 "달리면 건강하다"를 함께 나눕시다.
박승곤고문님 자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광희회장님 운영위원님 마라톤교실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가는 여름이 아쉬운지 올만에 우중주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운동하기 좋은계절 대회준비 몸관리 잘하시고 ...
행복한 한주보내시고 담주토욜 마라톤교실시작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새로오신분들과 반갑게 뵙겠습니다 .^^ 김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