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클럽데이는 공지한 바와 같이 익일 고구려마라톤대회 등 대회참가 회원님이 많으신 관계로 토달을
조금 일찍 끝내고 강남구 일원동 소재 복/닭한마리 탕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로 대체하였습니다.
2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이병주고문님, 김미선님의 축하 케익 컷팅에 이어 지난 2월초 도봉산 100회 산행
행사에 초대하여 주신 김미선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마련한 조그마한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어서, 복/닭한마리탕으로 저녁식사와 함께 담소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바쁜일로 다니다보니
어느새 후미팀이 들어올시간 부리나케 광평교로 고고...
벌써 끈마치고 내려와 창고앞에서 조우~~
뒷풀이장소로 이동 시원한복과 닭이 만나니 국물맛이 일품이네요~~
야채가 조금 적은듯해서 애교로 사알짝..
최혜영님의은은한 향수선택 굿~~ 감사해요~~^^
한주 잘 보내시고 남산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