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도가 넘는 중복 더위에도 불구하고 숯내 건각들은 어김없이 토요 달리기에 열중 하십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 콩국수 한그릇 먹고 샤워 하고나니 이정도 더위는 견딜만 합니다
병천 순대국집 콩국수 저로서는 맛이 괜찬아 습니다

계원대님 더위에 봉사 하시느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