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숯내 비품을 옮기는 날 아침 9시20분쯤에 곽노호 총무님과 사무실에 도착하니
 최호진님과 설삼철님이 물건을 정리하고 계신다 최효진님과 철재 칸막이를 가지고 다음 물품 보관장소인 김미선님 댁으로 가
칸막이를 설치하고 있는대 이병주님 용달로 짐을 싫고 오시고
이광희님과 곽노호님은 버스로도착 하여 물건을 정리하고 강홍구님은 갑자기 일이있어 늦게 함류하고
 권민님과 설삼철님은 용달보네고 자기 책임을 다 하기위해 일을 보고 함류 하여 도와 주셔서
모든이의 도움이 있어기에 비품을 잘 옮겨 정리했습니다 회원님 들 협조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사무실을 숯내사무실 처럼 사용하게 해 주시고 비품도 보관하여 주신 설삼철님께 감사드림니다
비품을 옮겨야 하는데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김성구 김미선님 께서 흥쾌이 장소를 마련 하여 주신다니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도와주시고 협조하여 주신 회원님들이 있기에 오늘에 숯내가있고 계속 발전 해 나갈수 있을것입니다

무더위 에도 많이 나오시고 당번을 하여주신 최혜영님께 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여름이라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당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