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팔봉산이 숯내에 문을 열어줬던가요?
2발로는 모자라는 듯, 8봉을 다오르려니 4륜구동이 필요합디다.
자동차 카풀로 봉사해주신분 부터 시작해서
각종 음료/주류/먹거리 등 찬조에 고기잡기/요리봉사까지
숨겨져있던 큰사랑이 마니마니 보였던 야유회가 아니었던가 합니다.
해마다 야유회에 흔쾌히 집을내어주시고 낭중에 정리까지 이인철부회장님 감사합니다.
황건중님, 금요일 선발대에 합류 전야제 활약하시고, 토요일엔 일이있다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내년의 야유회도 기대됩니다~